또 이날 다국적 기업인 에이멕포스터휠러와 7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260억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또 이날 다국적 기업인 에이멕포스터휠러와 7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또 이날 다국적 기업인 에이멕포스터휠러와 7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