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홈페이지에 올라온 100회 예고편에 따르면 압류가 된 집을 본 휘경(송종호)은 놀라고, 유경(김혜리)과 경완(이종원)은 휘경에게 나연(이유리)을 말려달라고 한다.
세진(박하나)은 유경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유경은 힘들어 한다.
앞서 구치소에서 나온 태준(서강준)이 이혼을 원하며 집을 나가자 세진은 유경에 대해 원망한다.
관련기사
한편, '천상의 약속'은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