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크라우드 펀딩 전문기업 클릭밸류는 2PM 찬성과 배우 경수진 주연의 한중 합작 웹 드라마 '로맨틱보스'의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릭밸류는 8% 수익률과 함께 시청자 수에 따른 추가 수익을 보장하는 러닝개런티 방식을 도입했다. 투자자들은 시사회 및 팬미팅에 우선 초대된다. 김성호 클릭밸류 대표는 "한국과 중국에서 상영 후 중남미 지역에도 상영될 예정으로,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안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브렉시트 걱정 말라는 증권사 믿어볼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