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한 매체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년 개봉)로 인연을 맺은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현재까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민희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보도에 대해서도 어떤 입장 표명도 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5월 함께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은 칸을 배경으로 이자벨 위페르와 영화 작업을 했으며 김민희는 이 작품에 특별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