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홈서비스 서포터즈 발대식…"고객과 공감대 형성 나서"

2016-06-21 09: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LG유플러스]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LG유플러스는 홈IoT, 홈보이, tvG 등 홈서비스를 체험하고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는 홈서비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홈서비스 서포터즈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알아보고 만족시키기 위해, 가정주부를 중심으로 싱글 남녀, 기혼 남성 등 다양한 고객층 20명으로 구성, 연말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홈IoT, 홈보이, tvG 등 다양한 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SNS홍보, UCC제작 등 LG유플러스의 홈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온라인 홍보 활동과 서비스 개선 제언 활동을 병행한다. 추후 홈서비스 서포터즈의 실제 체험후기를 소재로 광고도 제작될 계획이다.

서포터즈들에게는 LG유플러스의 홈서비스 활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미션들이 주어질 예정이고, 미션 성과에 따라 활동 우수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IoT, 홈보이 등 홈서비스는 직접 체험해보지 않으면 진정한 가치를 알기 어렵다”며 “서포터즈의 체험 및 후기가 많은 고객들에게 공감대 형성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