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역시 세젤예"…고혹 신비한 매력에 깜빡

[사진 = 디디에두보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수지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 측은 수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 화보는 디디에 두보의 2016 F/W의 ‘레 드 파리’(L’air de Paris) 콜렉션. 빛과 그림자의 오묘한 조화를 통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수지는 강렬하면서도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가녀린 어깨 라인이 한층 여성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관련기사

• 십센치(10cm), '니가 참 좋아' 16일 0시 공개…新 달콤 러브송 예고
• "이젠 봄이 좋죠?"…십센치, 청량하고 달콤한 여름 맞이 '니가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