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속 현실적인 생활연기로 각광받고 있는 서현진의 러블리한 패션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극 중 서현진은 내추럴하면서도 발랄한 패션을 선보여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그녀만의 과하지 않은 러블리한 스타일이 여심을 저격한 것.
서현진의 도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제품으로 브랜드만의 유니크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또 오해영’ 15회는 오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