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KGC인삼공사가 20~30대 젊은 고객층 공략과 홍삼 저변 확대를 위해 6월부터 편의점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삼공사는 편의점 채널 공략을 위해 세븐일레븐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테스트 판매를 실시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편의점 판매를 시작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편의점 채널의 구매특성을 고려, 쉽고 편하게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형 파우치와 소량포장으로 제품들을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