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개발상임이사에 황의동(56·사진)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16일부터 2년이다. 황의동 신임 개발상임이사는 1959년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대광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심평원 전신인 의료보험조합연합회에 입사해 정보통신실장, 대구지원장,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 의료정보분석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심평원 기획조정실장을 맡고 있다.관련기사'사망률 1위' 폐암, 비흡연자도 '안전지대' 아니다 인천시, '소아의료체계 현황과 발전방안 연구' 결과보고회 개최 #개발상임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조정실 #대광고 #성균관대 #이천 #황의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