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2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서류와 면접을 통해 약 1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영유니온 2기는 내달 14일~15일 발대식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6개월동안 다양한 미션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을 체험하고 이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영유니온 2기 지원은 7월 1일까지 영유니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2016youngunion@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