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회차 특강에서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사장이 '장기적 안목의 투자가 필요한 이유와 증권투자로 어떻게 노후를 대비할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한다.
28일 2회차 특강은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사장의 '금융에서 바라 본 미래의 변화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안치영 투교협 간사는 "고령화와 초저금리 시대에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과 미래의 금융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리고 투자자는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를 작가들과 함께 공유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방송작가협회 회원은 물론 현업에 종사하는 방송작가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강연을 희망하는 방송작가는 20일까지 투교협 담당자 직통(2003-9841), 휴대폰(010-2037-2868) 문자송신 또는 이메일(gs@kofi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에서 발간한 자산관리 가이드 교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