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연찬모 인턴기자 = 신상통상의 탑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6 SUMMER 래시가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우수한 부자재 사용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자외선 차단, 접촉냉감 등의 기능성을 갖췄다.
이 밖에도 기본 티셔츠 모양의 풀오버와 지퍼가 달린 집업 등을 함께 선보인다.
탑텐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여름 휴가철 커플룩과 시밀러 룩을 연출하는 데 활용도가 높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2만4900~2만9000원에 판매되며, 전국 탑텐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