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최근 박근혜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 계기로 새롭게 도입되는 ‘코리아에이드(Korea Aid)’ 사업을 통해 한국의 선진농업을 전수·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아프리카 현지 주민에게 쌀가공제품을 제공하고, 한식을 소개하는 이동형 농식품 개발협력사업(K-Meal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관련기사이동필 위원장 "인삼산업계 하나로 뭉쳐 고려인삼 종주국 위상 높였다"이동필 前 장관, 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 위촉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 #이동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