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아프리카 현지 주민에게 쌀가공제품을 제공하고, 한식을 소개하는 이동형 농식품 개발협력사업(K-Meal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최근 박근혜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 계기로 새롭게 도입되는 ‘코리아에이드(Korea Aid)’ 사업을 통해 한국의 선진농업을 전수·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아프리카 현지 주민에게 쌀가공제품을 제공하고, 한식을 소개하는 이동형 농식품 개발협력사업(K-Meal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푸드트럭'을 활용해 아프리카 현지 주민에게 쌀가공제품을 제공하고, 한식을 소개하는 이동형 농식품 개발협력사업(K-Meal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