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약한 진동이 감지됐고 쓰나미(지진해일) 등의 우려는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 12일 오전 7시 54분께 일본 도쿄 북쪽 이바라키(茨城)현 남부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약한 진동이 감지됐고 쓰나미(지진해일) 등의 우려는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약한 진동이 감지됐고 쓰나미(지진해일) 등의 우려는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