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원스팜']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파티기획 전문기업 파티센타(대표 윤지현)는 어린이들이 도심에서 시골 농장에서나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놀이터인 ‘원스팜’을 일산 원마운트 내에 신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시형 주말 팜파티브랜드 ‘원스팜’은 농업과 오락의 결함을 통한 어린이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계절별, 월별 다양한 놀이 주제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파티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의 의뢰에 따라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파티센타 윤지현 대표는 “도심형 어린이 팜 파티 브랜드 원스팜은 파티 자체를 하나의 체험 교과목으로 인식하고 파티가 주는 다양한 재미와 교육적 요소를 통해 소통능력과 감성발달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합리적 금액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평생에 기억에 남을 프라이빗 파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