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9일 오후 5시 45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도로에서 신모(60)씨가 몰던 5톤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신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도로는 1시간가량 통제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관련기사3t짜리 승강기 무게추 인부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사고 #전도 #트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