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오라동 발전협의회(회장 박연호)와 한국부인회 제주시지회 (회장 김지연)는 열안지오름 기모회 회원 100여명과 함께 지난 5일 열안지오름 정기산행 및 열안지오름 주변정비를 했다. 열안지오름 기모회라는 명칭은 기러기가 삼삼오오 모여 날아가는 날아가는 모습과 닯았다는 데서 유래됐다.관련기사제주, 관광지 주변 농수산물 "안전"제주특별자치도 지난해 성과평가 '양호' #기모회 #열안지오름 #오라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