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와 주안애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우영)은 8일 주안애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복지법인과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반찬배달,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다양한 복리후생사업을 지원하고, 양 기관의 대회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인천교통공사, 주안애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 업무협약[1] 공사 관계자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복지기관 등과의 다양한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무인열차운행 자문위원회 개최인천교통공사, 폭염 대비 인천도시철도 2호선 무더위 쉼터 운영 #업무협약 #인천교통공사 #주안애종합사회복지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