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하락…서강준·강균성 출연에도 부진한 성적

2016-06-09 07:20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수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월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8.3%보다 1.5%P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수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으로 서강준, 강태오, 강균성, 전우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는 5.4%, KBS2TV '추적 60분'은 4.9%을 각각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