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주칭다오(青岛) 한국 총영사관(총영사 이수존)은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해외국악문화학교를 열고 우리의 전통 문화발전과 계승을 위한 심도 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 이 기간 한국 전통 문화예술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흥겨운 예술의 장도 펼쳐졌다.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주칭다오(青岛) 한국 총영사관(총영사 이수존)은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해외국악문화학교를 열고 우리의 전통 문화발전과 계승을 위한 심도 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 이 기간 한국 전통 문화예술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흥겨운 예술의 장도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