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린조이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추성훈·야노시호 부부가 골프웨어 그린조이의 새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그린조이는 추성훈·야노시호 부부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7월 가을·겨울 시즌 카탈로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그린조이 이영환 홍보실장은 "추성훈의 거칠고 건강한 이미지와 야노시호의 도시적인 이미지가 골프웨어 그린조이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2016년 7월 가을·겨울 시즌 스페셜로 추성훈·야노시호 라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