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지난 5일(현지시간) 한국 외교 역사상 최초로 한·쿠바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쿠바 아바나 컨벤션궁.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쿠바 브루노 로드리게스 외교장관은 이날 컨벤션궁에서 약 75분에 걸쳐 양국 수교와 관련 허심탄회한 회담을 진행했다.관련기사KT&G, '보헴 시가 시그니처' 출시…국내 최초 100% 쿠바산 시가엽 사용재외동포청, '대규모 정전사태 피해' 쿠바 한글학교 지원 #수교 #아바나 #컨벤션궁 #쿠바 #쿠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