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현대리바트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현대리바트가 직영 전시장 ‘리바트스타일샵’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는 26일까지 ‘리바트스타일샵’ 창동과 논현전시장 오픈 1주년과 5주년을 각각 맞아 소파, 거실장 등 상반기 인기 제품을 최대 30%, 생활용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현대리바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리바트홈’은 매주 특가 상품을 선정해, 최대 60% 이상 할인 판매한다.
1주차(6/2~9)에는 ‘엘라인 자수 풀세트(그레이)’를 15만 9000원에 약 45% 할인 및 구매 고객에게 ‘더퓨어 이불솜, 베개솜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2주차(6/10~16)에는 식기 건조대와 욕실화 이불 세트 등을, 3주차(6/17~23)는 무빙 세탁 바스켓과, 4인 식기세트와 식기 건조대 등을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4일과 11일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은 홈스타일 상품교환권 3만원권, 2등은 홈스타일 상품교환권 1만원권, 3등은 렌지아이스 용기 등을 제공한다. ‘리바트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샐러드볼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