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6월 1일부터 ‘됩니다’ TV광고를 통해 배우 이서진과 함께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인다.
"~됩니다!"라는 메시지는 여행전문가로서 고객에게 거품 없는 여행, 빈틈 없는 여행을 제공하겠다는 노랑풍선의 의지다.
노랑풍선의 관계자는 "2014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배우 이서진씨의 이미지와 노랑풍선의 고객중심마인드를 결합해 브랜드 신뢰도를 견고하게 할 것"이라며 "노랑풍선을 찾는 고객들에게 언제나 ‘됩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도록 질 높은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