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마녀보감' 7·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4일 7·8회 연속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7·8회에서는 허준(윤시윤)을 구한 서리는 봇짐에 들어있던 금종에 대해 물어보고 싶어 청빙사로 허준을 데려간다. 하지만 허준은 서리의 마의금서를 불태우는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특히 홍주(염정아)는 선조(이지훈)에게 병증을 없애주는 대신 성수청 재건을 요청한다. 또 홍주는 수발무녀들에게 갑자기 사라진 최현서(이성재)를 찾으라 명한다. 관련기사‘마녀보감’ 윤시윤-김새론 등, “시청자, 동료들 덕에 무사히 끝내” 아쉬운 종영 소감 마녀보감, 애틋 연인 윤시윤·김새론, 그 결말은? "꽃길일까?" 한편,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 드라마인 '마녀보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마녀보감 #영상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