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의 첫 솔로 콘서트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6월 24~26일 3회 공연을 추가, 총 6회에 걸쳐 펼쳐진다.
이로써 티파니의 첫 솔로 콘서트 ‘WEEKEND - TIFFANY’(위켄드-티파니)는 오는 6월 10~12일, 24~26일 6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개최되며, 솔로 가수로 변신한 티파니의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을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예스24(http://ticket.yes24.com)를 통해 진행돼, 또 한번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