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이승경)가 제2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31일 예술공원 내 김중업박물관에서 열리는 『단독주택-나의 삶을 짓다』 기획전을 관람했다. 이날 위원들은 문화예술재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양예술공원이 수도권 대표적인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 “올해 10월 개막예정인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16)를 차질 없이 준비해 한국 유일 공공예술축제로, 성공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 광명동굴 현장 방문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 의왕레일파크 벤치마킹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의회 #이승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