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우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노내 핵계측기 통합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노내 핵계측기는 원자로 내부의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다. 계약금액은 14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9% 해당한다. 관련기사코스닥 1.04포인트(0.15%) 오른 699.49 출발코스피 6.53포인트(0.33%) 내린 1976.87 출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