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내 핵계측기는 원자로 내부의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다. 계약금액은 14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9% 해당한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우진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노내 핵계측기 통합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노내 핵계측기는 원자로 내부의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다. 계약금액은 14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9% 해당한다.
노내 핵계측기는 원자로 내부의 핵분열량을 측정하는 핵심 센서다. 계약금액은 14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9%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