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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릉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6/01/20160601122548301373.jpg)
[사진=강릉시 제공]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강릉시가 율동에 맞춘 스마일 댄스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일 아침 8시50분부터 9시까지 시청 로비에서 아침 친절 교육을 포함한 스마일 댄스를 각 부서별로 선보이며 시민들을 위한 친절서비스 생활화를 다짐했다.
엄금문 총무과 고객만족 담당은 “스마일 운동과 아침 친절교육을 통해 친절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스마일 바람을 일으켜 사회전반에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