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가닉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해초섬이 물회와 전복얼큰탕 등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해초섬물회는 물회에 미역국수인 해초면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다. 자연산 미역으로 만든 해초면은 바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과일을 갈아넣어 새콤달콤하다. 전복얼큰탕은 국내산 전복을 넣어 만든 특별한 보양식이다. 꽃게, 새우 등 해산물을 강화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을 살렸다. 여름철 땀으로 빠져나간 몸의 기운을 되살리기 좋은 이열치열 메뉴다.관련기사동서식품,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한정판 출시삼립식품, '종합 식재료 가공센터' 건립 투자 #로가닉 #물회 #해초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