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야외 수영장 한켠에 마련한 풀사이드 바비큐존에서는 6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라이브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7시 30분 일몰 시간에 맞춰 시작되는 ‘이스트 그루브(East Groove)’의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풀사이드 바비큐는 크게 세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각의 섹션에서 제공하는 요리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9월말까지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우천시에는 폐장된다. 관련기사라이즈 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호텔롯데 롯데월드·비츠로셀, 2024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단 7-8월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가격은 10만8000원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호텔 바비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