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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31/20160531143829671695.jpg)
[사진=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강소라가 굴욕 없는 ‘청청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KBS-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17회 방송에서 조들호 (박신양)와 이은조 (강소라)는 장해경(박솔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한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5월 3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