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올해의 슬로건인 ‘역시, 보쉬!’를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을 선뵐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사진=보쉬코리아]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올해의 슬로건인 ‘역시, 보쉬!’를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을 선뵐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보쉬는 명차의 고장 독일에서 130년에 이르는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 및 혁신적 기술 등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도를 표현하고자 ‘역시, 보쉬!’를 올해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관련 캠페인을 펼친다.
한편 보쉬는 올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독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배터리 △전구 △브레이크/브레이크 패드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워크샵 체인(보쉬서비스) △전동 공구 △점화플러그 등 8개 부문의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