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현대상선은 계열사인 현대증권이 보유한 '현대', '現代', 'Hyundai' 명칭이 포함된 상표권 일체를 110억원에 인수한 뒤 현대엘리베이터에 처분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현대증권, 1800억원 유상증자 결정"코스피 연내 2070선 돌파할 듯"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