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이영현-박준영 산들팀 꺾고 1위

2016-05-28 13:37
  • 글자크기 설정

[사진= 듀엣가요제 방송 캡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듀엣가요제' 이영현과 박준형이 산들팀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이영현과 박준형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영현과 박준형은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은 묵직하게 가슴을 울리는 화음을 선보였고, 무려 440점을 얻으며 4연 산들팀의 독주를 막았다.

특히 이영현과 박준형은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무대를 선보였고, 무려 440점을 얻으며 산들팀의 4연승을 실패로 이끌었다.

산들과 조선영의 점수는 423점으로 이영현X박준형 듀엣에게 밀려 4연승에 실패했지만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뽑혀 또 한 번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