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산은 "오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와의 홈경기에서 ‘한국타이어' 스폰서 데이를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두산 베어스는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한국타이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브랜드를 홍보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한국타이어'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이날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펼친다.관련기사4번 타자가 잘 어울리는 강정호의 기록들‘피홈런 잊은’ 오승환, 워싱턴전 1이닝 ‘완벽투’ #두산 #베어스 #한국타이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