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이른 더위를 확 잡아줄 수박, 참외, 포도, 메론, 자두, 복숭아, 살구 등 초여름 제철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등에서는 초여름 제철과일을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 농협유통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농협유통은 지난 26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초여름 제철과일 모음전을 진행했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이른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초여름 제철과일을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박(7㎏) 1만2900원, 참외(1.5㎏/봉지) 5900원, 캠벨포도(200g/팩) 3300원 백자메론(개) 4300원, 완숙토마토(4㎏) 4900원이다.
또 전남광양과 경남하동의 최상품 매실을 준비해 6월 1~6일 NH농협카드로 구입 때 1만9800원(5㎏/왕특), 1만6400원(5㎏/특대)에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