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을 맞아 올 여름 광고 '래쉬가드편'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스틸컷 속 인기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과 초아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패들 보드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현과 초아는 군살 없는 몸매와 특유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실제 촬영 현장에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설현이 착용한 래쉬가드 '후드 풀-집 래쉬가드'와 초아가 착용한 래쉬가드 '빅로고 래쉬가드'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밝은 컬러감과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 스트레치 소재가 적용돼 바디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엘레쎄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필수품으로 래쉬가드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며 "트렌디한 컬러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엘레쎄 래쉬가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여름 워터 스포츠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