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오전 인천에 위치한 한국GM 본사(부평공장)를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노사 협력을 통해 과거 구조조정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최근까지도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GM을 격려한다.
또 노사가 단기적 이익보다는 장기적으로 일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원하청 격차 해소와 청년고용문제 해결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노사 협력을 통해 과거 구조조정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최근까지도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GM을 격려한다.
또 노사가 단기적 이익보다는 장기적으로 일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원하청 격차 해소와 청년고용문제 해결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