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고용노동부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2016-05-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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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신문을 온라인으로 활용할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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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하미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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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주)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12.10월부터 임금체불 등 7가지 요건에 신입사원 급여수준, 근로시간, 복지혜택 등 청년들의 희망 근로조건을 평가, “청년 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주)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월드클래스300, 한국형 히든챔피언, 우수중소기업 등 각 부처 및 자치단체 등에서 선정한 51개 강소기업 브랜드에 포함된 벤처기업으로, 지면신문을 온라인으로 스크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최근 언론사 통합 보도사진 서비스 ‘뉴스뱅크’ 사업권을 인수했다. 

​또한, (주)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임직원의 자녀 학자금 지원, 생일‧결혼기념일 선물 제공, 업무에 필요한 책자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통해 직원들이 더 나은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아 박용립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즐거운 창의, 신나는 도전, 행복한 변화를 강조하면서 임직원이 성장하면 더불어 회사도 성장할 것"이라며 "직원 육성을 위한 부분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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