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27일 잠실서 두산-LG 라이벌 전 시구 나선다!

2016-05-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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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외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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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배우 김유정이 잠실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대 LG 라이벌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김유정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두산 홈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한다.

‘쌤소나이트 레드' 광고 모델인 김유정의 이번 시구는 두산 베어스의 ‘쌤소나이트’ 스폰서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편 김유정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앵그리맘’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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