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측 "6월 중순 결혼 맞다…예비신부 일반인으로 자세한 사항 공개 어려워" (공식입장)

2016-05-25 13:55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신성록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신성록이 결혼한다.

25일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주경제에 “신성록 씨가 6월 중순 결혼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신성록 씨의 예비신부는 회사에 다니는 일반인 여성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양해를 덧붙였다.

한편 신성록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으며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무대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