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앤박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손앤박은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내 두타면세점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손앤박 관계자는 "두타면세점 입점으로 더욱 다양한 국내외 고객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힘써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타면세점은 약 5000여평 규모로 500여개 브랜드 매장이 들어서 있다.관련기사손·박 빠진 손앤박, 올리브영 매장 12곳서 아웃손앤박, '젤 본딩 아이브로우' 출시 #동대문 #두타면세점 #브랜드 #손앤박 #중국 #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