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백아연이 신곡 '쏘쏘'로 돌아온 가운데, 백아연의 노래에 대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래 완전 좋아~~~ jyp 겹경사네!" "노래도 잘하고 이쁘고 착하고" "백아연 쏘쏘 그냥 내 마음 갖다가 가사 쓴듯.. 커플 너네들은 모르는 마음이지" "공감가사 음색최고 가사 하나하나가 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노래가 지루하지 않아 계속 듣고 싶은 생각이 듬" "노래 좋네요~~ 자주 듣게 될거 같다" "넌 그냥 한국 음악의 보물이다. JYP는 로또 맞은거지뭐" "이번 노래 가사도 대박. 어쩜 이렇게 공감되는 노래만 부르는지. 완전 좋아요. 쏘쏘 작사 백아연이래 ㅋㅋㅋ 대박" 등 칭찬 댓글을 올렸다.
네오 어반 곡으로 싱글들의 마음은 담아낸 곡인 '쏘쏘'는 커플들은 모르는 솔로의 마음을 가사로 담아내고, 백아연의 음악적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