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유람선에서 열린 한중고위언론포럼 만찬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황호택 회장(동아일보 논설주간ᆞ전무이사). 황 회장은 이날 "한중언론이 양국의 우의증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대화해야한다"면서 "상호 관습과 시스템이 다르더라도 이를 극복, 공존번영의 길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공공의 적 아닌, 공공을 담는 시장 되겠다"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요즈마그룹 코리아와 MOU #만찬 #아주동영상 #한중고위언론포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