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빅텍은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 확대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7.0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 5일까지다.관련기사안양시 관양2동 주민과 함께 사랑의 꽃밭 조성SK건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 이달 분양 예정 #공공자전거 #공시 #빅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