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24 요금제’는 KT가 지난 3월 3일 국내 최초로 만 24세 이하 고객을 위한 전용으로 데이터와 콘텐츠의 특별한 혜택을 더해 출시한 요금제다.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매일3시간 데이터를 마음껏(매일 2GB+최대 3Mbps)이용 가능하며, 매월 음악∙영상 콘텐츠와 데이터 충전500MB 반값 할인 등 차별적 혜택으로 출시 두 달여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타겟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Y24 캠퍼스 어택’은 매일 3시간 동안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Y24 요금제의 특성을 반영해 Y24를 상징하는 민트색 ‘Y24스쿨버스’가 대학 캠퍼스에 3시간 동안 머무르며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Y24 스쿨버스 내 특수 스튜디오에서 걸그룹 ‘우주소녀’가 부른 ‘Y24 송(SONG)’을 한 번 듣고 즉석에서 따라 부르기에 도전하여 성공한 고객에게 고급 헤드폰 또는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고객 대상으로 Y24 에코백을 증정하고, Y24 요금제 퀴즈 맞추기 및 행운의 룰렛 이벤트 참여고객에게도 Y24 에코백, Y24 부채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이동수 전무는 “Y24 요금제의 핵심 고객인 대학생이 Y24 요금제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Y24송을 만들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타겟 대상으로 Y24 요금제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참신한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