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과 만날 용의 있다"

2016-05-18 06:4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기꺼이 북핵 문제를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17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트럼프는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밝히지 않았으나 "나는 그(김정은)와 만날 것이다. 그를 만나는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