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인민은행이 5월 셋째주 첫거래일인 16일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를 절하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6일 달러당 위안화 기준환율을 6.534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인 13일 6.5246위안과 비교해 가치가 0.15% 하락한 것이다. 관련기사위안화 예금 한달새 22억 달러 감소우리은행, 자동화기기 환전예약 서비스 시행 #달러 #위안화 #절하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