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증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SK증권은 16일 인공지능을 활용해 초과 수익을 노리는 'SK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랩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 상황과 기업 데이터를 분석한다. 회사 관계자는 "감정적인 실수와 투자자산군과 포트폴리오 선정시 선택오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수익률과 위험 관리를 동시에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SK증권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SK증권 사외이사 후보로 #로보어드바이저 #증권 #SK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